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에서 첫 웃음을 터뜨렸습니다.
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에서 첫 웃음을 터뜨렸습니다. 레알 마드리드는 12일(한국 시각)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UCL 1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 터진 주드 벨링엄(22)의 결승골로 3대2로 승리했다. UCL에선 올 시즌부터 기존 조별 리그 대신 리그 페이즈 방식을 채택했다. 1~8위 팀이 16강에 직행하고 9~24위 팀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플레이오프를 치러 8팀이 추가